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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루로 만든 컵케이크.. 상속녀의 취미생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9.20 10:43

수정 2017.09.20 10:43

[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힐튼 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상속녀 다운 호화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19일(현지시간)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직접 만든 컵케이크를 공개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크림이 올라간 컵케이크와는 모양이 좀 다르다. 힐튼의 컵케이크는 무려 금가루로 장식돼있다. 먹을 수 있는 식용 금가루로 보인다.
컵케이크를 올려둔 쟁반에도 아낌없이 금가루로 뿌려놨다.

[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사진=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너무 화려해 눈이 부실 정도. 힐튼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골든 글리터 컵케이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힐튼의 뒤로 빛나는 조명이 켜진 인테리어에도 눈이 간다. 곳곳에 켜진 화려한 조명들이 럭셔리함을 더하고 있다.


힐튼의 팬들은 그가 만든 컵케이크를 함께 먹고 싶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on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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