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휴게소는 추석 당일인 10월 4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가량 투호체험 코너를 운영한다. 투호놀이에 참가한 고객들에게는 안동간고등어와 경주빵 등 소정의 경품을 준다.
천경석 소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즐거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