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광화문 세종로공원에서 열린 '2017 월드 한식 페스티벌(2017 World Hansik Festival)' 에서 '명예 건강한 식(食) 서포터즈'로 참석한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 알베르토 몬디가 청년 셰프 팝업 레스토랑 앞에서 한식을 시식하고 있다. '2017 월드 한식 페스티벌' 행사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진행된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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