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리키가 새 가족을 찾고 있다. 리키는 임신한 채로 구조된 어미에게서 태어났다. 애교 많고 활발해 생후 4개월쯤 되었을 때 평생가족이 되어주겠다는 한 가정으로 입양을 갔지만 지난 8월 너무 크고 많이 먹는다는 이유로 파양을 당했다. 현재 카라의 입양카페에서 지내고 있는 리키는 여전히 활달하고 사람을 좋아한다.
입양문의: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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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0.16 17:08
수정 2017.10.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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