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창업

검증된 네일샵 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 하반기 창업아이템으로 제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0.23 15:41

수정 2017.10.23 15:41

검증된 네일샵 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 하반기 창업아이템으로 제격

네일아트 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 검증된 수익성과 높은 고객만족도로 경쟁력 입증

2017년도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하반기 창업시장의 뜨거운 열기는 계속되고 있다. 올해가 가기 전, 경쟁력 높은 아이템으로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들이 많고 일부러 가을, 겨울 시즌을 창업 적기로 보고 준비하는 이들도 상당수인 것.

창업전문가들은 하반기 창업의 경우, 상반기 창업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살필 수 있고 또 상반기 좋은 성적을 거둔 검증된 브랜드를 한 눈에 읽어 선택할 수 있단 점에 기대 이상의 예비창업자들이 하반기 창업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일샵 창업 브랜드 ‘골든 네일’로 창업문의 해오는 예비창업자들이 점차 늘고 있단 점 역시 위와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다. ‘골든 네일’은 탄탄한 본사역량을 바탕으로 약 200개의 가맹점을 개설, 안정된 매장운영을 지원하며 그 입지를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는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창업준비부터 오픈 후 관리까지 본사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으로 진행 가능하단 점은 초보창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는 후문이다.
신규가맹점 본사지원시스템부터 개설비용지원 프로그램, 매출UP프로그램 등등 세분화하여 돕고 있는 것. 단계별로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대로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 밖에도 본사는 네일아트 창업뿐만 아니라 시대가 원하는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계열사 네일 아카데미 ‘골든 뷰티 아카데미’를 개설하는 등 다방면에서 남다른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카데미 졸업생이 창업 또는 ‘골든 네일’ 매장의 직원으로 채용되는 케이스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단 점만 봐도 그 시너지 효과가 얼마나 대단하지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이러한 경쟁력을 통해 ‘골든 네일’은 트렌드에 앞장서는 품격 있는 네일아트 스킬과 친절한 고객서비스 및 마케팅 등을 통해 검증된 수익성을 이어가고 있는가 하면, 다수의 성공사례를 통해 가맹사업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골든 네일’의 관계자는 “오랜 운영과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골든 네일’은 경기 및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인 매장운영에 나서고 있다”고 전하면서, “이에 상반기든 하반기든 창업자가 시작하겠다는 그 시기가 적기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골든 네일’은 현재 목동대일점, 광주신용점, 천안쌍용점, 판교점, 대구월성점, 교대점, 인계 씨네파크점, 안산고잔점, 순천점, 명일점, 정자역점, 잠실리센츠점, 부천중동팰리스점 등이 성공리에 오픈했으며 정왕점, 마송점, 이촌점 등 15여개의 가맹점들이 매장오픈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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