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오른쪽)은 30일 서울 세종대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금융지주-대한탁구협회 후원 협약을 맺고 강문수 대한탁구협회 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했다.
신한금융지주가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2020년까지 3년간 대한민국 탁구대표팀을 공식 후원하는 협약을 대한탁구협회와 맺었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오른쪽)이 30일 서울 세종대로 본점에서 열린 후원 협약식에서 강문수 대한탁구협회 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