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파워트레인 시스템 적용으로 최고 147마력(110㎾), 최대 토크는 32.6㎏m(32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 109마력(80㎾), 25.9㎏·m(254Nm) 보다 크게 향상됐다.
1회 충전 후 최장 주행 거리는 미국 환경청(EPA)기준으로 241㎞이다. 충전은 8~16시간이 걸린다. 급속으로 80% 충전시 40분정도 소요된다.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내년 1월까지 미국과 캐나다, 서유럽에 출시될 예정이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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