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서울시, 톱모델 장윤주 12명을 홍보대사로 임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1.23 14:32

수정 2017.11.23 14:32

모델 장유주 등 각계각층 12명을 서울홍보대사로 위촉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과 서울시의 다리역할을 하는 서울시 홍보대사 12명을 23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배우 한예리, 모델 장윤주, 개그맨 정찬우·김태균·장도연,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 샘&윌리엄 해밍턴, 요리연구가 최현석, 기타리스트 신대철, 의학전문가 홍혜걸·여에스더 등 12명이다.
모델 장유주 등 각계각층 12명을 서울홍보대사로 위촉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과 서울시의 다리역할을 하는 서울시 홍보대사 12명을 23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배우 한예리, 모델 장윤주, 개그맨 정찬우·김태균·장도연,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 샘&윌리엄 해밍턴, 요리연구가 최현석, 기타리스트 신대철, 의학전문가 홍혜걸·여에스더 등 12명이다.

모델 장유주 등 각계각층 12명을 서울홍보대사로 위촉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은 시민과 서울시의 다리역할을 하는 서울시 홍보대사 12명을 23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배우 한예리, 모델 장윤주, 개그맨 정찬우·김태균·장도연,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 샘&윌리엄 해밍턴, 요리연구가 최현석, 기타리스트 신대철, 의학전문가 홍혜걸·여에스더 등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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