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유주 등 각계각층 12명을 서울홍보대사로 위촉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은 시민과 서울시의 다리역할을 하는 서울시 홍보대사 12명을 23일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배우 한예리, 모델 장윤주, 개그맨 정찬우·김태균·장도연,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 샘&윌리엄 해밍턴, 요리연구가 최현석, 기타리스트 신대철, 의학전문가 홍혜걸·여에스더 등 12명이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