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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샵 창업 브랜드 ‘더 맑은 스킨’, 탄탄한 본사역량 통해 성공경쟁력 UP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2.05 13:39

수정 2017.12.05 13:39

피부샵 창업 브랜드 ‘더 맑은 스킨’, 탄탄한 본사역량 통해 성공경쟁력 UP

프랜차이즈 피부샵전문점 ‘더 맑은 스킨’, 자체 브랜드 제품 통해 추가매출 창출 높인다!

최근 웰빙과 뷰티가 접목된 헬스 앤 뷰티샵시장이 눈에 띄게 커진 모습이다. 그 중에서도 힐링이라는 트렌드에 따라 피부샵을 찾는 이들이 느는 추세다. 더 나아가 이러한 행보는 창업시장으로도 이어지고 있는데, 피부샵창업에 도전장을 내놓는 예비창업자들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

또 최근에는 피부샵의 프랜차이즈화로 전문 기술이 부족한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현명한 예비창업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손잡는 것이 좋다.
그러한 점에서 주목해봄 직한 브랜드가 바로 프랜차이즈 피부샵 창업 브랜드 ‘더 맑은 스킨’이다.

‘더 맑은 스킨’은 100% 천연스킨케어로 ‘더 건강하게’, ‘더 아름답게’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믿을 수 있는 천연재료 사용으로 아름다운 건강을 주도, 건강한 품질의 좋은 재료만을 착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검증 받은 시술제품과 판매제품 등을 통해 고객들의 높은 신뢰를 이끌어내는가 하면, 페이스 위주의 간단한 시술로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것. 계열사 뷰티 아카데미 ‘골든 뷰티 아카데미’를 통해 기술 및 매장운영노하우 등을 교육 받을 수 있어 1인 운영도 용이하다.

최소 8평내외 2천만원 창업비용으로 투자대비 높은 매출이 가능하단 점도 빼놓을 수 없는 경쟁력으로 통한다. 피부샵창업의 경우, 일반적으로 대형규모와 고급 인테리어를 통해 창업비용이 비교적 높았던 게 사실인데 ‘더 맑은 스킨’은 이러한 거품을 쫙 빼 고정비용지출을 확실시 줄여 이익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실속 있는 소자본 및 소점포창업을 기대할 수 있단 얘기다.

이뿐만 아니다. 본사의 성공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천연제품을 선보이고 있단 점은 여타 경쟁업체와는 확실히 다른 경쟁력으로 통하는 것. 착한네이처라는 브랜드네임의 100% 천연제품은 kc 인증을 받은 만큼 어린아이들부터 성인들까지 안심하고 쓸 수 있고 캔들, 입욕제, 탈취제, 비누, 샴푸, 로션, 디퓨저, 스프레이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착한네이처’ 천연제품은 ‘더 맑은 스킨’의 성공저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면서, 동시에 가맹점의 추가매출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실제로 피부마사지를 받은 고객들은 홈 케어를 위해 매장 내 비치한 판매제품을 구입하는 등 높은 추가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한편, ‘더 맑은 스킨’의 관계자는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건강한 천연제품을 사용해 피부의 건강을 지키고 있는 만큼 ‘더 맑은 스킨’은 활발한 고객유입을 통해 그 입지를 빠르게 넓혀나가고 있다”고 전하면서, “더불어 자사 브랜드 제품도 선보임으로써 본사가 갖고 있는 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는가 하면, 가맹점 매출창출에 대한 기대도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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