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9일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을 전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진행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서울 도봉구 안골마을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1만여장과 쌀 10㎏ 200포를 기부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유종 신안저축은행 대표(왼쪽부터), 노재기 청주저축은행 대표 , 이순우 중앙회장, 최동민 도봉구청 자치행정과장, 김성근 세람저축은행 대표, 정영석 유안타저축은행대표, 류정훈 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유종 신안저축은행 대표, 노재기 청주저축은행 대표 ,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최동민 도봉구청 자치행정과장, 김성근 세람저축은행 대표, 정영석 유안타저축은행대표(왼쪽부터)가 지난 9일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을 전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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