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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오성택 기자】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29일 여직원들이 BNK경남은행사랑나눔재단에 이웃돕기 성금 1365만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연말 정기인사에서 BNK경남은행 사상 첫 여성 임원으로 발탁된 이정원 본부장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구호와 지원에 여직원 모두가 뜻을 함께했다”며 “BNK경남은행의 한 축인 여직원들은 앞으로 더 많은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st@fnnews.com 오성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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