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날 400억위안(약 6.5조원)이 만기 도래하며 순회수된다.
인민은행은 현재 시장 유동성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판단해 역RP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다수 현지 매체들은 중국의 자금상황이 크게 개선됐다고 평가하면서도 회수가 지속되면 긴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를 표하고 있다.
crystal@fnnews.com 구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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