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IT
컴퓨팅
한컴 신임 대표이사에 노진호 전 우리FIS본부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08 20:16
수정 2018.01.08 20:16
확대
축소
출력
관련종목▶
한글과컴퓨터(030520)
한글과컴퓨터는 노진호 전 우리에프아이에스 본부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노진호 내정자는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 결의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