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체크(3214화면)에 따르면 외인이 이날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17-4호(만기 22년 9월)로, 총 361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어 물가 16-5호(만기 26년 6월)도 350억원 순매수했다. 13-5호(만기 18년 9월)는 230억원 순매수했다.
최대 순매도 종목은 14-1호(만기 19년 3월)로, 총 40억원 순매도됐다. 16-3호(만기 26년 6월)은 24억원 순매도했다.
외인은 국채선물시장에서 순매도 모습을 보였다. 3년 국채선물(KBFA020)을 2147계약, 10년 국채선물(KXFA020)은 4255계약 순매도했다. 은행도 3년 선물은 1만3744계약 순매도했지만 10년 선물은 1096계약 순매수했다.
증권사 등 금융투자는 3년 선물을 1만6494계약, 10년 선물을 1959계약 순매수했다.
개인은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각각 223계약, 51계약 순매도했다.
crystal@fnnews.com 구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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