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경인로 고척 스카이돔에서 1만 2000여명의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2017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날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5명의 직원을 선발해 특별승진을 시행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 (왼쪽 세번째)이 특별승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wild@fnnews.com 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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