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썸뱅크 브랜드 웹툰은 '웹툰공감도시 부산'을 구현하려는 부산시의 비전에 부산은행이 동참하면서 이뤄졌다.
이날부터 네이버 웹툰에 연재되는 '썸뱅크 브랜드 웹툰-아버지의 컵'은 국민 만화가로 인정받고 있는 허영만 작가의 작품으로 ‘썸뱅크’가 후원한다.
총 8회로 구성된 브랜드 웹툰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품인 부산은행 머그컵 하나를 들고 호주로 여행을 떠난 어머니와 아들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여행기를 다룬다.
썸뱅크 브랜드 웹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썸뱅크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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