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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40분 경제부총리, 한은 총재 은행회관서 회동

장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09 11:26

수정 2018.02.09 11:27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이날 오후 3시40분 은행회관에서 급하게 회동을 한다.


한은의 한 관계자는 "갑자기 일정을 잡은 것으로 안다"면서 "최근 금융시장 불안 등 경제현안과 관련해서 두 수장이 논의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taeminchang@fnnews.com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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