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품과 첨단 정보기술(IT)을 적극 활용,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는 스마트스쿨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자카네 지역 미셸줄루 초등학교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남아공에서 저소득 국가에 의료·교육·생활 편의 시설을 마을 형태로 구축, 빈곤과 질병 문제를 해소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는 '디지털 빌리지(Digital Village)'와 삼성전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이러닝 스마트 스쿨(E-learning Smart School)을 설립해 현지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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