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사진)은 지난 20일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28개 회원국 총의에 의해 총회.이사회 의장에 선출됐다.
1대 의장은 라스무센 전 덴마크 총리, 2대 의장은 유도요노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다.
의장은(임기 2년, 연임 가능) 민간이사 자격으로 GGGI 총회.이사회를 주재한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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