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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양양설악저수지 공급물 손실 막기 위해 쌍천하천 도복작업 착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22 10:27

수정 2018.02.22 10:27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쌍천 하천 내 비닐 도복작업한다.
【속초=서정욱 기자】속초시는 양양군의 협조로 양양 둔전리 설악저수지로부터 취수한 물이 쌍천으로 공급되면서 원수의 손실을 최대한으로 막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쌍천 하천 내 비닐 도복작업에 착수한다.

22일 속초시는 양양군의 협조로 양양 둔전리 설악저수지로부터 취수한 물이 쌍천으로 공급되면서 원수의 손실을 최대한으로 막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쌍천 하천 내 비닐 도복작업에 착수한다 고 밝혔다.
22일 속초시는 양양군의 협조로 양양 둔전리 설악저수지로부터 취수한 물이 쌍천으로 공급되면서 원수의 손실을 최대한으로 막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쌍천 하천 내 비닐 도복작업에 착수한다 고 밝혔다.
22일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쌍천 하천내 도복작업은 쌍천 세월교부터 설악산방향으로 2km구간에 실시하는 비닐 도복작업으로 25일까지 추진된다.
”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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