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코리아 김영진 상무는 "대학가 오리엔테이션 및 새학기 동안 드링크아이큐 강연이 음주를 시작하는 신입생들에게 유용하길 바라며, 디아지오는 지난 10년간 펼쳐온 드링크아이큐 및 쿨드링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건전한 음주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드링크아이큐는 ‘DRINK+IQ’의 조합어로 술에 대한 지식, 표준잔의 개념, 건전음주 방법 등을 담고 있다. 2009년부터 디아지오 사내 강사가 기업체, 대학교, 관공서, 군부대 등을 방문해 성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강연을 펼쳐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만명 이상이 참여했다. 드링크아이큐 강연은 무료이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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