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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하우스, 배우 설인아 전속모델로 발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28 11:08

수정 2018.02.28 11:08

【광주=황태종기자】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대표이사 김상국)는 배우 설인아와 2018년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비타민하우스, 배우 설인아 전속모델로 발탁

비타민하우스는 상큼하고 싱그러운 매력과 건강미 넘치는 배우 설인아의 이미지와 비타민하우스가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너뷰티와 다이어트 사업의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배우 설인아는 2015년 KBS 드라마 '프로듀사'로 데뷔했으며, TV CF와 드라마, 그리고 최근 예능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광고계 및 방송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떠오르는 스타이다.

현재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최연소 메인MC로 깔끔한 진행과 리포팅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쇼·시트콤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설인아는 3월부터 광고와 화보촬영을 시작으로 비타민하우스 모델로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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