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각종 규제 발표 이후 대폭 하락한 뒤 불안정한 오르내림을 반복하던 가상화폐 시세가 전 종목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2600만원대까지 치솟았던 비트코인 시세는 800만원대로 추락하는 등 전 종목이 폭락했다. 18일 오후 서울 남대문로 가상화폐거래소 전광판을 시민이 바라보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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