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증권
기업·종목분석
[특징주]현대아이비티, 항암 치료 부작용 줄인 주사제 개발...'강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4.11 09:21
수정 2018.04.11 09:21
확대
축소
출력
관련종목▶
현대바이오(048410)
현대아이비티가 강세다. 현대아이비티가 부작용을 낮추고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항암 주사제 개발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9시19분 현재 현대아이비티는 전 거래일 대비 4.60% 상승한 6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아이비티는 항암 치료제를 최소로 사용해 부작용을 줄이고 최대의 치료효과를 가질 수있는 항암 주사제 개발중에 있다.
현재 관련기술 특허도 보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