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이날 MLF 회수 물량이 3675억위안이기 때문에 실제 순공급되는 유동성은 없다.
이날 대규모 MLF 물량이 회수될 경우 나타날 시장내 긴축 상황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서 중기유동성을 공급해 공개시장운영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역RP(역환매조건부채권)를 통한 공개시장운영은 없다고 인민은행은 밝혔다.
kmkim@fnnews.com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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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4.17 10:59
수정 2018.04.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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