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 선수를 비롯해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알리나 자기토바, 은메달리스트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민유라-겜린 조 등 국내외 피겨스케이팅 스타들이 참여했다. 연출은 피겨스케이팅 코치 브라이언 오서가 맡았다.
LG전자는 공연장 입구에 'LG 씽큐 존'을 마련하고 인공지능 가전을 전시했다. 'LG 씽큐'는 LG전자가 글로벌 시장에 론칭한 인공지능 브랜드다.
ktop@fnnews.com 권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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