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데이비드 비즐리 유엔(UN) 세계식량계획(WFP) 사무총장과 양자 면담을 갖고, 우리나라의 쌀 원조 추진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농식품부와 WFP간 양자 면담은 최근 6개월 사이 3번째다. 김 차관(왼쪽)이 비즐리 사무총장과 면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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