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자산운용은 1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존 5본부 9개팀에서 8본부 10개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또 부동산운용본부와 채권운용본부가 새로 신설됐다.
이로써 크게 주식운용본부, 대체투자전략본부, 대체투자운용본주, 부동산운용본부, 채권운용본부, PEF본부, 마케팅본부, 경영전략본부 등으로 정비됐다.
라임자산운용은 부동산운용본부 인력을 2명 추가로 채용했고 앞으로 채권운용본부와 PEF본부의 인력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CIO 직위를 신설했다. 이종필 부사장이 CIO를 맡게 됐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