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준 증가요인은 재정(기타,국세환급 등) 1.3조, 통안채만기(182일,91일) 1.26조, 통안계정만기(29일) 3.77조, 공자기금 0.8조원 등이다.
국고여유자금환수 1.0조, 국고채납입(20년) 0.8조, 통안채발행(182일,91일) 1.34조, 통안계정(27일) 3.5조, 세입(기타 등) 0.5조원은 지준 감소요인이다.
이에 따라 당일 지준은 약 1조원 소액 부족하고, 적수는 39조원 가량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 지준 증가요인은 재정(국토,국세환급 등) 0.7조, 기타 0.2조원 등이었다. 감소요인은 세입(기타 등) 0.4조, 자금조정예금(차액) 0.16조원 등이었다.
자금시장 한 관계자는 "통안계정이 만기 수준 롤오버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적수 부족세가 여전해 시중은행 차입수요는 꾸준 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레포는 국고여유자금 환수 등으로 매수자금이 소폭 감소하겠으나 수급에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전일 콜금리는 1.486%, 익일물 거래량은 12조8207억원이었다.
kmkim@fnnews.com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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