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당분간은 이미 급등한 남북경협보다는 지방선거 관련주에 주목해야 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지방선거관련주는 보통 후보자들이 내세우는 공약에 관련된 내용이 대부분이다. 지방선거운동이 내일부터 치열하게 시작되면서 공약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세를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번 대선은 신공항 관련 공약들이 대부분이라 관련주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 신공항테마주 급등임박, 과거 388%상승했던 新대장주 전격 공개 (클릭)
현재 부산과 대구, 제주 등 각 시도시를 중심으로 가장 크게 걸고 있는 공약이 신공항이다. 최소 수조원에서 수십조원에 이르는 거대한 사업인만큼 고용창출효과와 경제성장을 불러일으킬 것은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신공항테마주로 거론되는 종목은 무엇이 있을까?
▶▶ 17조 신공항의 역사를 새로 쓸 최대수혜주, 선착순 100명 최초공개 (무료)
상한가 족집게라 불리는 알파투자클럽은 가덕도와 밀양신공항 정도가 적절한 종목군이라고 대답했다. 관련주로 한라IMS, 동방선기, 영흥철강, 우수AMS, 영화금속, 부산산업 등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대장주로 손꼽히는 주식은 ‘이종목’ 이라며 금일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로 자료를 공개할것을 약속했다. 2주가 채 남지 않은 지방선거, 계좌역전의 찬스를 노린다면 ‘대박주’를 무료로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 오늘의 관심종목 : 팍스넷, 브레인콘텐츠, 네패스, 포티스, 코디엠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