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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주택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5일부터 3일간 계약 진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6.05 11:16

수정 2018.06.05 11:16

금강주택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5일부터 3일간 계약 진행

서울지하철 1호선 ‘도화역’과 ‘제물포역’ 이용 가능 공원예정부지가 단지 둘러싸고 있어
전 가구를 남향 위주 4bay 판상형, IoT 기술 적용 등 우수한 주거환경 갖춰
금강주택이 인천 도화지구 2-3블록에 공급하는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계약이 오늘 5일(화)부터 7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도화지구 내에서도 공원이 둘러싸고 있는 쾌적한 입지조건과 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59~84㎡ 총 4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59㎡ 327가구 전용면적 ▲74㎡ 94가구 전용면적 ▲84㎡ 58가구 등 전 가구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단지 인근에 위치한 서울지하철 1호선 ‘도화역’과 ‘제물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근린생활시설과 점포형 주택단지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라 도보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가 공원예정부지에 둘러싸여 있어 쾌적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인근 인천대학교 제물포 캠퍼스를 비롯해 약 15개의 초. 중. 고교가 밀집되어 있고, 단지 맞은편에 어린이도서관이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는 도화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로 앞서 분양한 약 7000여 가구와 함께 도심 속 신규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여기에 한국수출산업 국가산업단지가 인근에 자리 잡고 있고 인천합동청사가 2019년 들어설 계획이라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 4bay 판상형으로 설계하여 채광이 우수하며, 동간 거리를 극대화하여 사생활보호와 쾌적한 단지 내 환경을 제공한다.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홈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의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33-15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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