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등 한국국제관광전 홍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6.12 08:47

수정 2018.06.1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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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
【원주=서정욱 기자】원주시는 오는 14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등 원주의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고 밝혔다.

12일 원주시는 오는 14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등 원주의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국제관광박람회 중 가장 전통있는 박람회로 10만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전경.
12일 원주시는 오는 14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등 원주의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국제관광박람회 중 가장 전통있는 박람회로 10만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전경.
이번 코엑스 한국국제관광전에는 원주시는 한지손거울 만들기, 고판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를 비롯한 우수한 원주 대표 여름 휴가지를 홍보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국제관광박람회 중 가장 전통있는 박람회로 10만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길에서 만난 쉼표’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한국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는 박람회로 오는 17일까지 열린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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