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이승석 기자】 국내 유일의 탄소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신임 원장에 방윤혁 전 효성 탄소재료사업단장(사진)이 임명됐다.
전주시는 출연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 차기 원장으로 방 전 단장을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방 원장은 탄소섬유를 전공한 박사 출신으로, 탄소산업과 관련한 논문 21편 관련특허 43건을 보유한 이 분야의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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