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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소금산출렁다리 ’한강몽땅'행사에 홍보한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7.19 09:18

수정 2018.07.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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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정욱 기자】원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일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2018 한강몽땅 ‘한강빌리지’ 행사에 원주소금산 출렁다리 등 원주 대표 여름 휴가지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고 19일 밝혔다.

19일 원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일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2018 한강몽땅 ‘한강빌리지’ 행사에 원주소금산 출렁다리 등 원주 대표 여름 휴가지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고 밝혔다.
19일 원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일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2018 한강몽땅 ‘한강빌리지’ 행사에 원주소금산 출렁다리 등 원주 대표 여름 휴가지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고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원주소금산 출렁다리외에도 간현관광지와 원주 대표축제인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강 수계 지역 지자체들과 함께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며, 10만 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한강수계지역 지자체들간의 상호교류와 한강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이번 행사에 강원도내에서는 한강수계 지역인 원주시와 태백시, 정선군 등이 공동으로 참가한다.
”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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