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F2018은 국내외 소프트웨어 전문가·교육자 등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의 소프트웨어 교육 콘퍼런스다. 학생·학부모·교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지현 커넥트재단 사무국장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올바른 소프트웨어 교육 방법을 공유하고 배울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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