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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터스튜디오 '울트라 코리아 2018 오피셜 스폰서 애프터 파티' 14일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09 17:01

수정 2018.08.09 17:01

현대 모터스튜디오 '울트라 코리아 2018 오피셜 스폰서 애프터 파티' 14일 개최
지난 6월 약 18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울트라 코리아 2018'의 개최 열기를 잇는 '울트라 코리아 2018 오피셜 스폰서 애프터 파티'가 14일 열린다. 이번 애프터 파티는 울트라 코리아 2018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현대 모터스튜디오' 주최로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진행된다.

이번 애프터 파티에는 EDM 강국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DJ 겸 프로듀서 듀오 '덥비전', 평창 올림픽 폐막식 무대를 장식한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레이든', 하우스 뮤직의 대한민국 대표 우먼파워 '머쉬'의 무대가 준비됐다.

또 현재 국내에서 가장 힙한 DJ 아티스트들인 '미니몬스터', '딥 샤워', '야마다'도 참여해 세분화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장르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번 애프터 파티에는 공식 협찬사인 헤라, 피츠 수퍼클리어, 몬스터 에너지의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고객 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울트라 코리아 2018 오피셜 스폰서 애프터 파티' 입장권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홈페이지에서 1만원에 사전 구매 가능하며 19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 제시 시 당일 6시간 동안 무료 주차를 지원한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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