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서 유민상과 김민경은 시리얼을 우유 없이 날로 먹는 일명 '날먹'이 더 맛있는지, 우유에 말아 먹는 '말먹'이 더 맛있는지 갑론을박을 펼치며 재미를 선사한다.
영상 속 김민경은 바삭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날먹이, 유민상은 겉은 촉촉하고 속은 달콤하게 먹을 수 있는 말먹이 더 맛있다고 주장한다. 치열한 말다툼을 벌이던 둘은 허쉬 초코 크런치를 서로 바꿔먹어 본 후 둘 다 맛있다는 표정을 익살스럽게 지어 웃음을 자아낸다.
110년 역사의 켈로그와 120년 전통의 초콜릿 전문기업 허쉬 초콜렛이 협업해 탄생시킨 초코 시리얼 허쉬 초코 크런치는 진하고 풍부한 블랙 쿠키 크런치 안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화이트 밀크 크림이 들어있어 식사뿐만 아니라 우유 없이 간식으로 먹어도 맛있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농심켈로그 최미로 마케팅 상무는 "'먹방'하면 떠오르는 개그맨 두 분이 함께한 허쉬 초코 크런치 바이럴 영상을 통해, 어떻게 섭취하든 맛있는 허쉬 초코 크런치의 깊은 풍미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새롭게 공개된 농심켈로그 허쉬 초코 크런치의 바이럴 영상은 농심켈로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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