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재단이 진행 중인 ‘대국민온실가스감축운동(HOOXI 캠페인)’에 참여하면 후시 앱을 통해 ‘WGP’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W재단 이유리 대표( 사진)는 “직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WGP 블록체인 리워드의 사용처를 넓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블록체인 시장 내 WGP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직스는 안전성과 익명성이 보장되는 블록체인 기반 쇼핑 플랫폼을 구축, 현재 아마존, 나이키, 아디다스, 스타벅스 등 50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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