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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라고?" 뱀파이어급 절대 동안 미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28 14:29

수정 2018.08.28 14:29

[사진=루어 슈 인스타그램]
[사진=루어 슈 인스타그램]

올해 43세라고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절대 동안의 미녀 디자이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만에서 패션 디자이너이자 모델로 알려진 루어 슈. 얼핏 보기에 발랄한 20대 초중반 여성으로 보이지만, 올해 나이 43세의 중년이다.

타고난 미모와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그녀는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진 동안 미녀.

[사진=루어 슈 인스타그램]
[사진=루어 슈 인스타그램]

[사진=루어 슈 인스타그램]
[사진=루어 슈 인스타그램]

루어 슈는 대만의 한 패션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햇빛 노출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동안의 비결"이라고 소개했다.

한 낮 야외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고 자외선 차단제를 항상 사용하는 것,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늘 보습에 신경을 쓰는 것이 자신의 동안 비결이라고. 피부 케어와 함게 비타민C와 콜라겐 같은 보충제의 도움을 받는다고 말했다.


[사진=루어 슈 인스타그램]
[사진=루어 슈 인스타그램]

아울러 "커피는 마시지만, 설탕을 넣지 않는다.
물과 과일 채소를 많이 섭취하고 기름진 식사는 가급적 피한다"고 말했다.


루어 슈의 명성은 SNS에도 이어져 현재 그녀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71만8000명을 넘어섰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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