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한 4bay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용마산 숲세권으로 ‘최고의 주거환경’
지난 3월 주춤하던 아파트 가격이 최근 넉 달 사이 호가가 급상승하며 부동산 시장의 거래량이 당분간 관망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 가을 이사철과 더불어 연내 금리 인상 여부 또한 불투명해 아파트 집값 상승 요인에 한몫 더 할 것으로 예견된다.
최근 부동산 관련 매체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가격은 약 8.3% 상승하였으며 이 가운데 비강남권 일대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 기간 서울 양천구 아파트 가격은 약 34.8% 상승하였고, 중구가 15.5%, 용산구가 9.5% 거래 가격이 상승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서울 전지역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자 정부가 꺼내든 카드로 투기지역 추가지정 및 공시가격 인상을 발표하였지만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누그러뜨릴 만큼 영향력이 작용될지 미지수 이며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아파트 가격이 급상승함에 따라 가격에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이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관심이 이전됨에 따라 빠르게 물량이 소진되고 있다.
정부의 6.3 주택법 시행에 따라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추진위가 조합원을 모집하기 위해선 신고필증을 관할 시·군·구청장에게 받아야 진행이 가능하며 이전까지 무분별하게 조합원 모집을 하면서 발생한 각종 부작용이 해결됨에 따라 투명성이 높아져 시행사의 이윤, 토지 금융비용 등 각종 부대비용이 절감돼 일반 분양 아파트 보다 많이는 30%이상 저렴하다.
전문가들은 지역주택조합의 아파트롤 매매하려는 수요자들이 많아지자 서울 도심 내 지역주택조합 현장중에서도 입지, 교통, 생활환경 등을 따져 옥석을 가려야 한다고 충고한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지난해 정부의 6.3 주택법 시행으로 인해 안정성이 입증되면서 점차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두산건설이 시공예정인 상도 두산위브 더 포레스트의 지역주택조합원 모집현장 같은 경우 벌써부터 로얄층을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이 두드러진다.
조합원모집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들어 지역주택조합으로 관심을 돌린 소비자들이 늘고 있으며 특히 출퇴근 거리가 수요자들이 집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데 강남 접근성이 높은 인근 지역의 경우 강남 지역보다 비교적 가격부담이 낮다 보니 향후 시세차익까지 고려해서 로얄층 호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은 49㎡, 59㎡A, 59㎡B로 최근 수요자들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소형 평형으로 구성했으며, 9개 동 총 520세대 예정으로 1차 조합원 401명를 모집 중이며 향후 지구단위 계획을 통해 변경될 예정이다.
구조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4Bay 혁신설계를 선보였으며 이는 동작구 최초의 소형 4Bay 설계이다. 이 설계는 발코니 확장면적을 극대화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채광과 통풍효과에도 유리하고 난방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파트가 들어설 현장 위치는 지하철 7호선인 장승배기역과 신대방삼거리역의 사이에 위치해 있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인근에 위치한 버스정류장 또한 공항버스를 포함한 10개 이상의 노선으로 인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도심임에도 불구하고 숲세권이라 불릴 정도로 단지 주변의 쾌적한 환경으로 수요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뒷편으로 용마산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에서 바로 연결되는 산책로가 있어 입주민들의 힐링 프리미엄 생활이 예상된다.
게다가 강남권임에도 불구하고 강남4구에 비해 3분에 1가격으로 인근 아파트 시세 보다 많게는 2억에서 5억 정도의 매매값 차이가 날 정도로 저렴한 가격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불러들이고 있다.
한편, 주택홍보관은 서초구 동작대로 134 도림(가나안)빌딩 (이수역 1번 출구 앞, 기업은행 이수역지점) 6층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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