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날 박다솔 외에도 한국은 남자 66kg 안바울, 여자 48kg급 정보경이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 결승은 모두 종주국인 일본과 한일전으로 치뤄진다.
한국은 유도에서 5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하고 있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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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29 15:14
수정 2018.08.2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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