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소닉은 수수료의 일부를 돌려주는 암호화폐 거래소다. 거래 수수료의 40%를 추천인에게 주고 비트소닉 코인(BSC) 보유자에게 50%를 배당한다. 총 90%의 수수료를 돌려주는 셈이다.
현재는 140개 이상의 코인 거래를 지원하고 있으며 내달 27일 원화(KRW) 마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유니오 관계자는 "이번 비트소닉 상장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 채굴형 거래소에도 추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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