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두 기관은 국토·지역·도시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공동연구 수행, 연구자료 공유 등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강현수 국토연구원장은 "국토연구원은 국토분야 종합연구기관으로 지방분권시대 지자체와의 협력을 중시한다"며 "창원시정연구원은 인구 100만 창원의 싱크탱크로 국토연구원과 좋은 관계를 맺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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