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워렌버핏이 투자한 100년 전통의 미국 스포츠 브랜드 '브룩스 러닝'의 국내 독점 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브룩스 러닝은 미국 러닝 시장 점유율 1위, 세계 톱3의 브랜드다. 모델이 신사동 세로수길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운동화를 신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워렌버핏이 투자한 100년 전통의 미국 스포츠 브랜드 '브룩스 러닝'의 국내 독점 사업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브룩스 러닝은 미국 러닝 시장 점유율 1위, 세계 톱3의 브랜드다.
모델이 신사동 세로수길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운동화를 신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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