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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한 엠마 스톤의 스킨케어로 선택된 제품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9.12 11:15

수정 2018.09.12 11:15

‘2018 Met Gala’에 이어 베니스국제영화제서도 ‘벤스킨케어’ 선택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한 엠마 스톤의 스킨케어로 선택된 제품은?

엠마 스톤이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우아한 드레스 자태와 환한 미소가 아름다운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찬사를 자아냈다.

엠마 스톤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더 페이버릿(The Favourite)’ 상영회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8월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개최된 베니스국제영화제를 찾았다. 레드카펫을 찾은 그녀는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와 이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준 ’루이비통’의 스킨톤 드레스로 우아함의 극치를 선보였다.

이날 그녀는 반짝이는 글리터 새도우로 매력적인 눈매를 강조하는 한편, 사랑스러운 핑크립으로 생기 넘치면서도 우아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특히, 건강하고 매력적인 엠마 스톤 스타일의 메이크업에는 ’벤스킨케어’의 기초 스킨케어 제품이 한 몫을 톡톡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엠마 스톤의 메이크업 담당인 레이철 굿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엠마 스톤의 레드카펫 준비 과정을 소개하며, ’벤스킨케어’ 제품의 활용팁도 함께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한 엠마 스톤의 스킨케어로 선택된 제품은?

레이첼 굿윈은 “이번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그녀의 메이크업을 통해 초현실적이면서 매력적인 무언가를 표현하고 싶었다.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 행사 전날 행사에는 벤스킨케어의 ’컨센트레이디드 리바이탈라이징 리프팅 마스크’를 쓰고 수면을 취했으며,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는 벤스킨케어 ‘올인원 컨센트레이트’를 발라 피부 속까지 수분을 더해줬다”라고 설명했다.


베네치아의 마지막 여름 밤을 밝힌 엠마 스톤의 빛나는 피부처럼 밝고 건강한 피부톤과 들뜨지 않는 완벽한 메이크업 연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그녀만의 ’벤스킨케어’ 기초제품 활용법이 좋은 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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