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센터장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래에셋대우에서 매크로 전략을 총괄하는 투자분석부장을 거쳐, 올해 5월 신영증권에 합류했다. 김 센터장은 언론사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수차례 선정되기도 했다.
김 센터장은 "가치투자의 명가인 신영증권에서 리서치센터장을 맡게 돼 영광”이라며 “자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리서치를 투자자들에게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thica@fnnews.com 남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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