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영숙 의원은 “기간제근로자 채용의 지속적인 증가와 무기계약직 전환으로 인건비 예산이 증가되고 있는 만큼 향후 인력채용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 추진.”을 요구했다.
최규만 의원은 “자체재원으로 인건비를 충당하지 못하는 지자체는 교육기관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할 수 없으므로 지급요건을 잘 따져보고 페널티를 받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요국했다.
권순근 의원은 “경로당 급식 도우미 지원사업이 처음 시작하는 만큼 원활한 사업진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줄 것.” 이순자 의원은 마을에서 경로당 신축을 원하고 있으나 예산의 한계가 있는 만큼 공정한 기준을 가지고 선정,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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