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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태풍 ‘솔릭’으로 쌓인 해양스레기 수거하는 강릉사람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9.19 08:07
수정 2018.09.1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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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정욱 기자】지난 제19호 태‘솔릭’의 영향으로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진해수욕장에서 소돌해수욕장까지 약 1.3km 구간에 걸쳐 해안가를 뒤덮었던 해양쓰레기 70여 톤을 수거해 놓은 모습.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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