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화학물질안전원 화학사고, 테러대비 훈련 프로그램 개발

이병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9.20 11:21

수정 2018.09.20 11:21

화학물질안전원은 2020년 적용을 목표로 가상현실 화학사고, 테러 전문 훈련프로그램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훈련 프로그램은 충북 오송에 완공될 예정인 화학사고 전문훈련장에서 적용할 계획이다.
총 1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화학사고, 테러전문훈련이 가능한 5개 가상현실 훈련 프로그램으로 개발된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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