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패션

톱스타 엄마보다 예쁜 딸 화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0.01 10:22

수정 2018.10.01 10:22

[사진=기네스 팰트로 인스타]
[사진=기네스 팰트로 인스타]

미국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45)가 미모의 딸을 공개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4살이 된 딸 애플 마틴(14)과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올렸다.

모녀는 얼굴을 맞대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다. 특히 애플 마틴은 여배우인 엄마 못지 않은 러블리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네스 팰트로는 "우리 딸은 내 인생을 완성 시켰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기네스 팰트로는 지난 주말 뉴욕의 한 저택에서 미국 인기 드라마 '글리'의 제작자 브래드 팰척과 생애 첫 결혼식을 올렸다.

절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부부, 카메론 디아즈 등 50여명의 하객이 참석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전남편 크리스 마틴과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지만 결혼식은 올리지 않았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fnSurvey